[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구체관절인형 쁘띠야 친구들에게도 새해가 밝았어요.
드림걸스 쌍둥이 자매인 루비와 루나는 어떻게 새해를 맞이하는지 궁금하시죠?
루비, 루나는 새해가 다가오기 전에 꼭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고 하네요!
루비는 첫 번째로 버킷리스트에 ’런웨이 걷기‘라고 써놨어요. 그 옆에 루나는 ’루비와 함께 패션쇼 서기‘라고 썼네요.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 봐 버킷리스트 내용이 비슷비슷해서 둘이 함께 이루어 나가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0개의 목표 중 8개가 모델이 되기 위한 내용인 만큼 쌍둥이들의 열정이 대단하네요.
올해는 쌍둥이들이 결심한 목표를 다 이뤄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두 쌍둥이의 세계적인 패션모델이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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