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독일에서 태어난 쌍둥이 루나의 겨울패션을 보실까요?
쌍둥이자매는 패션모델이 꿈인 친구입니다!
루나 : 요즘 한국에서 트렌드 패션이 플리스룩이던데~ 모델이 패션에 뒤쳐질 순 없지~!
미나 : 그래? 플리스룩이 뭐야?
루나 : 부드러운 털이나 솜을 넣은 옷이야, 요즘 많이 입는다구~. 내 모자와 조끼도 털이 소재야!
미나 : 아~ 그래? 털이라 그런지 겨울에 정말 따뜻할 거 같아!
루나 : 맞아! 핑크와 퍼플 색상도 정말 이쁘지 않아?
미나 : 응! 포근해 보여~ 테이핑으로 포인트 준 것도 정말 이쁜데~!
루나 : 맞아! 포인트를 줬어, 미나 보는 눈이 좋은데?
미나 : 제니한테 배운거야~
미나와 루나는 사진을 찍으며 놀았습니다.
루나의 겨울패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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