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구체관절인형 쁘띠야 드림걸스가 한국 모험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요.

이번엔 한국의 멋진 카페를 가보기로 한 쁘띠야 드림걸스!

쁘띠야 드림걸스의 각 나라인 프랑스, 독일, 영국, 말레이시아에도 카페들이 많은데요! 쁘띠야 친구들은 한국의 카페도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카페라는 말은 터키어 ‘카흐베하네(Kahvehane)’에서 유래되어 마리의 고향인 프랑스에서 커피를 뜻하는 프랑스어 ‘Café’가 커피를 파는 장소라는 뜻까지 의미가 확장된 말입니다.

한국의 카페도 아늑하고 커피 향기도 향긋했어요.

맛있게 생긴 디저트들도 가득하여 정말 좋았답니다!

쁘띠야 친구들은 자신들의 나라에 있는 카페에 대해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쁘띠야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어린 소녀들 ‘드림걸스’의 꿈과 도전을 다룬 이야기랍니다.

한국 나이로 11살, 초등학교 4학년 또래의 소녀들이 국적은 서로 다르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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