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구체관절인형으로 미래 플로리스트를 꿈꾸고 있는 마리에게도 체력 관리는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마리는 매주 3번씩 요가를 하면서 스스로 체력을 단련시키곤 합니다.
사실 마리도 처음부터 요가를 잘했던 건 아닙니다.
친구들도 인정할 정도로 뻣뻣했던 마리는 꾸준한 연습으로 다리 찢기는 아주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마리가 친구들에게 요가를 알려줄 정도로 눈에 띄게 유연해졌답니다.
이런 마리의 모습이 다른 쁘띠야 친구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건강이 먼저라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마리와 함께 건강한 2020년 보내요~.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