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야드림걸스] 한국에서 도전과 모험을 펼치다
[쁘띠야드림걸스] 한국에서 도전과 모험을 펼치다
  • 김복만 기자
  • 승인 2019.10.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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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인형의 꿈과 도전 이야기 ‘쁘띠야 드림걸스’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다양한 국적을 가진 어린 소녀들의 꿈과 도전을 다룬 이야기 ‘쁘띠야 드림걸스’.

베이비타임즈는 국내 캐릭터·완구 산업발전을 위해 종합홍보마케팅회사 기가애드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구체관절인형 ‘쁘띠야드림걸스’의 스토리텔링을 연재하고자 한다.

쁘띠야드림걸스는 한국 나이로 11살, 초등학교 4학년 또래의 소녀들이 국적은 서로 다르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구체관절인형으로 태어난 소녀들이 생명의 불꽃을 얻어 각자의 꿈을 갖고 사람과 똑같은 삶을 부여받는다. 어린 소녀들은 단한번 뿐인 인생을 더욱 멋지게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 소녀들의 열정 어린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의 꿈이 가득했던 추억을 떠올리는 키덜트(키즈+어덜트의 합성어)로부터도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관절인형으로 태어나 매일매일 우두커니 앉아 생각만 하던 소녀들이 생명을 얻은 뒤 앞으로 어떤 꿈과 도전 이야기를 펼쳐갈지 자못 궁금하다.

‘쁘띠야드림걸스’ 꿈을 꾸는 소녀들이 9월 13일 한국에 도착해 흥미진진한 도전과 모험을 시작했다.

먼저 쁘띠야드림걸스의 주제가 가사를 소개한다.

구체관절인형 ‘쁘띠야 드림걸스’, 꿈을 꾸는 7명의 소녀들. 9월 13일 한국에 도착한 뒤 흥미진진한 도전과 모험을 시작했다.
구체관절인형 ‘쁘띠야 드림걸스’, 꿈을 꾸는 7명의 소녀들. 9월 13일 한국에 도착한 뒤 흥미진진한 도전과 모험을 시작했다.

<쁘띠야 드림걸스 - 꿈을 꾸는 소녀들>

by PD Ryan & AJ SINBI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너와 나 손잡고 달려나가 꿈을 이루자

소중한 이 순간 꿈을 위해

오늘도 멋지게 달려보자

야호!

신나게 달려봐 하늘 높이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지

렛츠고!

저 꿈을 향해 달리자

우리는 쁘띠야 드림걸스

꿈을 꾸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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