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출산 정책 패러다임 전환]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저출산 정책 패러다임 전환]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몫이라는 관점을 버리고 남성과 기업, 지역사회에서 이에 대한 책임을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밝혔다.신언항 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국회포럼1.4가 공동주최해 12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임신경험으로 본 배려문화와 지원정책’ 주제의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신 회장은 “최근 정부는 출산장려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저출산정책을 전환하는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임신·출산 | 송지나 기자 | 2019-01-06 22:02 임신기간 가정·직장의 배려와 보호 경험 체감도 낮아 임신기간 가정·직장의 배려와 보호 경험 체감도 낮아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우리나라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융성한 국가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특단의 저출산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우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 정부와 기업, 국민이 손을 맞잡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확대에 나서야 한다.임산부 입장에서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보호를 체감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게 현실이다.가정에서는 임신에 대한 배우자의 이해부족과 여성에게 치우친 가사와 육아로 힘들고, 직장에서는 눈치문화로 어려움을 겪는다. 대중교통에 마련된 임산부배려 임신·출산 | 김복만 기자 | 2019-01-03 11:52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배려 여전히 부족”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배려 여전히 부족”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국회포럼 1.4(공동대표 남인순·박광온·김관영 의원)와 공동주최로 ‘임신경험으로 본 배려문화와 지원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올해 1월1일부터 8월31일 사이에 출산한 경험이 있는 2040세대 임산부 총 4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신기간 중 일상 및 배려 경험, 필요로 하는 지원 및 정책 등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또한 좌장으로 신종철 저출산대책의료퍼럼 대표, 패널로 김동식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센터장 임신·출산 | 송지나 기자 | 2018-12-18 17:29 [초대석] 이종진 의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국회차원 노력하겠다” [초대석] 이종진 의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국회차원 노력하겠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총력 모아야누리과정 예산확보 위해 시도교육청 효율적 재정집행 필요[베이비타임즈=정재민 기자] 국회가 2016년 나라살림 규모를 386조4천억원으로 확정한 가운데 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사회복지 예산 증액이 두드러졌다. 사회복지 예산은 정부안보다 4732억원 늘었다. 특히 보육관련 예산은 1442억원 증액됐다. 논란이 됐던 누리과정 예산은 국고 예비비에서 3천억원을 우회 지원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베이비타임즈는 2016년 사회복지 및 민생 예산, 특히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보육의 질 제고를 위 정치 | 정재민 | 2015-12-10 11:19 [창간 3주년 기획] 김기준 의원 인터뷰 - ‘어린이 생명존중 캠페인’ [창간 3주년 기획] 김기준 의원 인터뷰 - ‘어린이 생명존중 캠페인’ ▲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어린이보호구역 강화 내용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 체험학습비 세액공제 추진[베이비타임즈=박경래 기자] “어린이가 다니는 모든 길이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양천갑 지역위원장)은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 구간을 지자체 시장 등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육아 | 박경래 | 2015-11-25 17:22 서울 지하철 임산부배려석 디자인 바꾼다 서울 지하철 임산부배려석 디자인 바꾼다 ▲ 서울 지하철 임산부배려석 캠페인 포스터.‘임산부배려존(zone)’ 알리는 스티커 부착[베이비타임즈=지성용 기자] 서울시는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의 활성화를 위해 눈에 잘 띌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바꿀 계획이다.시는 1∼8호선 전동차 내 중앙좌석의 양끝 2석을 임산부 배려석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제대로 정착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기존 임산부 배려석에는 ‘임산부먼저’라고 쓰인 엠블럼이 붙어 있으나 좌석 뒤쪽 벽면에 붙어 있어 옆문으로 승차할 경우 엠블럼이 보이지 않아 그대로 앉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또 성인이 임 임신·출산 | 지성용 | 2015-01-12 1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