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 점령 나선 휴젤 ‘레티보’…IMCAS Asia 참가
아시아 시장 점령 나선 휴젤 ‘레티보’…IMCAS Asia 참가
  • 구미라 기자
  • 승인 2021.07.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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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접속사 40만 명, 현지 참석자 400여 명 참석
푸른 병 속의 예술, 레티보를 주제로 레티보 우수성 알려
휴젤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2021 IMCAS Asia’에 참가해 11일 ‘Injection meeting’ 세션에서 현지 전문의 원위 우가 푸른 병 속의 예술, 레티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휴젤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2021 IMCAS Asia’에 참가해 11일 ‘Injection meeting’ 세션에서 현지 전문의 원위 우가 푸른 병 속의 예술, 레티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베이비타임즈=구미라 기자]  휴젤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중국 상하이 통지 대학 병원에서 진행된 ‘2021 IMCAS Asia’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에 회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IMCAS Asia는 세계 3대 미용성형 학회로 꼽히는 IMCAS(국제미용성형학회)의 아시아 지역 학회다. 특히 이번 학회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돼 학회 개최지인 중국 상하이를 비롯해 프랑스 파리와 대만 타이베이에서도 생중계 됐다.

휴젤은 지난 11일 진행된 ‘Injection meeting’에 참여해 푸단대학교부속화산병원 피부과 전문의이자 중국정형미용협회 이사이자 중화의학회 의료미용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현지 전문의 원위 우가 ‘푸른 병 속의 예술, 레티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온라인 접속자 40만 명, 현지 참석자 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표에서는 아시아시장에 전 세계 4번째이자 한국 제품으로는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레티보를 소개했다. 일관된 제품 역가 및 안전성으로 빠르게 변하는 한국 미용·성형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레티보의 우수한 제품력은 발표를 듣기 위해 자리한 참석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휴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IMCAS 학회를 통해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 대만 현지 전문의들에게 레티보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글로벌 시장의 전문의 및 관계자들에게 회사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자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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