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예의 오색푸드] 61. 로메인상추와 배소스 삼겹살구이
[이영예의 오색푸드] 61. 로메인상추와 배소스 삼겹살구이
  • 김복만 기자
  • 승인 2018.07.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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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인, 칼슘·오메가3·단백질 등 영양소와 에너지원 풍부
비타민A·비타민C 다량 함유해 피부와 잇몸 건강에 도움

이영예 오색항아리 대표 겸 효소요리연구가
이영예 오색항아리 대표 겸 효소요리연구가

상추의 제철은 4~6월이다. 집근처의 마켓에만 가도 푸른잎채소의 쌈채소류가 풍성하게 널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적상추, 청상추, 꽃상추, 비트잎, 적겨자, 어린잎, 로메인, 아이스버그 등등 종류가 많다.

로메인은 로마의 황제(카이사르)가 좋아했던 시저의 이름을 딴 시저샐러드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상추이다.

다른 종류들의 상추에 비해 영양가가 높으며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일품이여서 서양에서는 샐러드 재료로 자주 사용하는 채소이다.

로메인은 칼슘, 마그네슘, 인, 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비타민 A, C, B, 비타민 K, 인산 , 카로틴, 망간, 마그네슘, 구리, 아연, 셀레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로메인은 단백질을 17% 함유하고 있고 로메인 한통에 칼슘 일일 권장필요량의 21%가 들어있다. 특히 오메가3가 한 통에 하루 필요량 중 44%가 들어 있어서 생선을 꺼리는 사람들도 로메인을 섭취하면 오메가를 따로 섭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풍부하다.

비타민A는 당근보다 많이 들어 있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 잇몸의 출혈을 막아준다. 비타민C도 아이스버그 상추에 비해 10배 이상이 들어 있어서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고 항산화 물질로 피부병을 예방한다.

상추의 잎과 줄기를 잘라보면 하얀 즙이 나오는데 즙에 있는 알칼로이드 성분인 락투세린과 락투신으로 진통과 최면효과가 있다 한다. 그래서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올수도 있는데 신경이 예민하거나 불면 있을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특히 상추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고기를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부족한 영양소인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채워줘 생활 습관병 예방에 좋다.

로메인 상추를 고를 때는 색이 선명하고 진한 것이 좋은 상추이고 잎이 부드럽고 연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줄기 부분을 잘랐을 때 우유빛의 액체가 나오면 신선한 것이다.

 

◇ 로메인상추와 배소스 삼겹살구이

1. 로메인 100g, 삼겹살 150g, 파프리카 1/8개, 무순 약간, 어린잎, 미리 숙성해 놓은 배소스를 준비한다.

Tip. 배소스는 진간장 100ml, 식초 80ml, 설탕 70ml, 대파 1/4개, 양파 1/8개, 청고추 2개, 홍고추 2개, 배 1/8개, 간마늘 10g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 하루 정도 숙성시켜 놓는다.

2. 로메인은 흐르는 물에 씻어 얼음물에 30분 동안 담가 놓는다.

3. 무순과 어린잎채소는 다듬어 씻어 놓고 파프리카는 4×3cm 크기로 썰어 놓는다.

4. 로메인은 먹기 좋은 한입크기로 썰어 접시위에 올려놓는다.

5. 삼겹살은 노릇노릇하게 구워 로메인 위에 올린 다음 파프리카, 어린잎, 무순을 올려 장식한 후 배소스를 끼얹어 마무리한다.

 

<이영예 효소요리연구가 약력>
-식품영양학 전공
-전통식생활문화 전공
-전통발효음식과 자연음식 오색항아리 대표
-발효응용음식요리연구가
-남양주시 슬로라이프 자문위원
-푸드TV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 방송
-OBS ‘기찬 처방전 100세푸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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