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일 예비후보 등록 “서울교육 전환 완성”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일 예비후보 등록 “서울교육 전환 완성”
  • 임지영 기자
  • 승인 2026.04.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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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예비후보 캠프 제공)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예비후보 캠프 제공)

[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교육감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정 교육감은 지난 2월 27일 민주·진보 진영 현직 교육감 가운데 최초로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에 등록 서류를 내고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경선 참여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추진위를 통해 민주·진보 진영 교육감 단일후보가 되기 위해 경쟁한다.

민주·진보 진영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18일까지 시민참여 선거인단 투표를 마치고,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벌여 4월 23일 단일화를 이루는 일정을 확정한 바 있다.

정 예비후보는 “지금 서울교육은 미래를 향한 중요한 변화의 길 위에 서 있다”며 “지난 1년 6개월간 서울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서울교육은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서울교육은 최소한의 기준에 머물지 않고,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최고의 기준을 만들겠다”며 “보여주기 위한 변화가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6개월 변화의 시동을 걸었고, 다음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아이 한명, 한 명의 배움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이 세 가지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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