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팸・보이스피싱 근절" 한국인터넷진흥원-서울경찰청, 상호 협력 지속
"불법스팸・보이스피싱 근절" 한국인터넷진흥원-서울경찰청, 상호 협력 지속
  • 최인환 기자
  • 승인 2021.12.24 15:4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서울경찰청에서 개최된 '불법스팸 및 보이스피싱 근절 업무협약식'에서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24일 서울경찰청에서 개최된 '불법스팸 및 보이스피싱 근절 업무협약식'에서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서울경찰청(청장 최관호)은 '불법스팸 감축 및 보이스피싱 예방・차단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지속하기 위한 업무협약울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KISA와 서울경찰청은 올 하반기부터 임시 TF를 구성해 매일 KISA와 서울경찰청으로 각각 신고된 불법대출 스팸 전화번호를 대조하고, 매칭되는 번호를 당일 정지시켜 불법스팸 및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예방해왔다. TF 활동을 통해 위와 같은 공조 성과를 확인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본격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및 불법스팸 피해 예방과 수사를 위한 상호 자료 제공 ▲관련 피해 예방 홍보 ▲보이스피싱 및 불법스팸 차단・방지 관련 시스템 개발 등에 협력한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통신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불법금융 스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수사・금융기관 및 통신사와 적극 협력하고 스팸 감축과 범죄를 근절하는 데 KISA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보이스피싱 수법도 끊임없이 교묘화・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KISA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해 범행 수법 변화에 즉응할 수 있는 예방 및 차단 기법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서울경찰의 치안 역량을 더욱 과학화・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