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테크] IoT로 부모와 아기 연결하는 ‘모닛’
[베이비테크] IoT로 부모와 아기 연결하는 ‘모닛’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8.04.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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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내벤처 출발 ‘태열·아토피 예방’, 유한킴벌리와 MOU 체결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기저귀센서-공기질측정-앱서비스로 ‘일석삼조’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인 디캠프(D.CAMP)는 13일 오후 ‘디파티(D.PARTY) : 대신이 아닌, 함께하는 육아’를 주제로 육아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디파티 베이비테크에서는 육아 관련 대기업과 스타트업,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산, 육아 등 베이비 산업 관련 이슈 브리핑과 문제 진단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알레시오, 그로잉맘, 자란다, 대디포베베, (주)코비펜, 모닛, 따보(주), (주)올비 등 8개 스타트업은 사업추진 계기, 주요 사업내용, 향후 사업확장 및 다변화를 위한 협업 가능성도 타진했다. 디파티 베이비테크 참가업체를 시리즈로 짚어본다.

모닛은 삼성전자 사내벤처인 C-Lab에서 6명의 아빠들이 모여 2017년 4월 설립된 회사이다. 지난해 8월에는 벤처인증기업에 선정되었고, 10월에는 유한킴벌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박도형 대표와 11명의 직원들은 디자인, 기구, S/W, H/W,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제품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IOT를 이용한 제품을 개발한 동기가 아기에게 생기는 문제들 중 기저귀로 인한 문제, 주위환경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에 주목했다고 했다. 즉, 어른과는 다른 아기에게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5월중 출시가 예정된 이 회사의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는 기저귀센서와 공기질 측정허브, 앱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어 첨단 IT 기술과 데이터를 이용하여 의사소통이 어려운 아기와 부모를 연결해준다.

모닛의 기저귀센서
모닛의 기저귀센서

 

기저귀 센서는 기저귀에 직접 부착하면 센싱을 통해 대변과 소변을 구별해서 알려준다. 제때 기저귀를 교체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아이의 기저귀 발진과 요로 감염 예방을 도와준다.

공기질 측정 허브는 아기 주변의 온도, 습도, 유해가스를 모니터링하고 아이에게 알맞은 범위를 넘어가게 되면 알람을 주어 태열과 아토피 피부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앱서비스를 통해 대소변 빈도, 환경 정보, 아기 성장 정보등한 센싱 정보들은 기록 분석하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바일 앱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버로 연동되어 아기와 떨어져 있어도 언제 어디서나 아기의 기저귀 상태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처럼 센서와 허브에서 측정된 정보는 알람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최대 5명까지 동시에 알람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수유등의 기능도 있어 아기의 편안한 수면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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