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할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할 것”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6.07.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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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서 ‘교육 대전환’ 선언…“대한민국 교육 새로운 새벽 열겠다”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도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선포식
​​​​​​​폰프리스쿨·LAS·교육활동보호국·교육자치·벽깨기 등 교육혁명 강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와 함께 ‘벽깨기 교육’을 내놨다.

안 교육감은 이날 민선 6기 경기교육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첫 교육감이자 전국 학생과 교사의 3분의 1을 보유한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선언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과제로 ‘폰 프리 스쿨’, 경기형 문·예·체 교육인 ‘LAS 교육’, 교사와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를 통한 교육자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새벽을 경기교육에서 시작하겠다”며 “교육의 변화를 넘어 거대한 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히 감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취임식은 수업을 마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도록 오후에 열렸다. 장애인과 다자녀가족 등 다양한 참석자들도 함께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겠다는 안 교육감의 뜻을 반영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경기교육대전환 주요 내용. (사진=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갈무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경기교육대전환 주요 내용. (사진=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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