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초원식품’(경기 김포시)이 제조·판매한 순대국(식품유형 즉석조리식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긴급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여기서 살모넬라균은 가금류와 돼지 등 동물의 장내나 자연에 널리 퍼져 있는 식중독균으로 우리 몸에 유입될 경우 발열·복통·구토 등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7월 4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고전화는 1399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신고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
제조업체 (소재지) |
제품명 (식품유형) |
내용량 |
유통기한 |
생산량 |
|
㈜초원식품 (경기 김포시) |
순대국 (즉석조리식품) |
600g |
2022. 7. 4. |
1,755 kg |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