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질병관리청(질병관리청장 정은경)이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학교에서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자료를 9일 발표했다.
코로나19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 ▲거리두기 미준수 ▲환기 부족 등이 주요 감염 원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언제, 어디서나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일과시간 중 코와 입이 노출되지 않도록 얼굴에 잘 맞게 써야한다.
교실에서 공용 물품은 자주 소독하고 되도록 개인물품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이 밖에도 수시로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하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이동 및 접촉은 자제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 등을 이용해 꼼꼼하게 손을 씻는 것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필수적이다.
마지막으로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부모님과 선생님께 알리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검사를 받아야 한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