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코로나19 속 식중독 예방 철저" 도시락 공급 식품업체 현장 점검
"폭염・코로나19 속 식중독 예방 철저" 도시락 공급 식품업체 현장 점검
  • 최인환 기자
  • 승인 2021.08.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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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약처장이 6일 롯데푸드 용인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에 공급되는 도시락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김강립 식약처장이 6일 롯데푸드 용인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에 공급되는 도시락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6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에 도시락을 공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방문해 "올 여름은 폭염과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철저한 식중독 예방이 더욱 중요하므로, 제조 현장의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한다면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방역과 보건의료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에 납품되는 도시락으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조와 운송관리 전반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 현장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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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약처장이 6일 롯데푸드 용인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에 공급되는 도시락의 제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이번 현장 점검은 연이은 폭염으로 식자재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생활시설 등에 도시락을 납품하는 업체('롯데푸드주식회사 용인공장', 경기도 용인 소재) 제조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공정 위생관리 현황 ▲냉장 운송 등 유통관리 현황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치료센터 등은 물론 시중에 안전한 도시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도시락 제조업소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자의 자율방역 관리를 점검하는 등 식품안전과 생활방역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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