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기상캐스터, 데칼시트 광고촬영장으로 가족 나들이
이나영 기상캐스터, 데칼시트 광고촬영장으로 가족 나들이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04.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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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시트와 라라올라 광고촬영장으로 첫나들이에 나선 방송인 이나영과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이정한 군
데칼시트와 라라올라 광고촬영장으로 첫나들이에 나선 방송인 이나영과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이정한 군 Ⓒ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방송인 이나영이 생후 백일을 맞은 아들 이정한 군과 데칼시트와 라라올라 광고촬영장으로 첫외출에 나섰다.

이나영은 전 SBS기상캐스터이자 현재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고 있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아들 정한 군을 임신한 상태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태교를 대신해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 17일 용인시 조아인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데칼시트와 라라올라 광고촬영 현장에서 이나영은 든든한 지원군인 남편의 응원 속에서 아들 정한 군과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연출했다. 갓 백일이 지난 아들 정한 군도 영아답지 않게 칭얼거림 없이 촬영해 임해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아니냐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나영이 모델로 나선 ‘데칼시트 산’은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의 스위스 수입완제품으로 비타민 D와 칼슘/인 복합제 일반의약품이다.

임산부와 생후 3개월 이후의 영아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잘 녹는 파우더 제형으로 분유처럼 음료나 물에 타서 복용하거나 음식에 섞어 먹을 수 있어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영유아나 노인, 환자들도 복용하기 좋다.

특히 비타민 D는 면역력 강화와 청소년 성장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더욱 주목받고 있는 영양성분이다.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보다 칼슘을 같이 복용하는 것이 더 효능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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