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워킹맘산책] 예술인도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워킹맘산책] 예술인도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정부의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워킹맘도 고용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12월 10일부터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체결한 프리랜서 예술인이 고용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예술인도 고용보험료를 납부하고 고용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용보험 가입자격이 있는 예술인은 문화예술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다른 사람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자로서 예술 활동 증명이 가능하며 평균 소득이 50만원 이상인 자를 의미한다. 워킹맘 | 송지나 기자 | 2021-01-04 10:32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10일부터 수령 가능해져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10일부터 수령 가능해져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지난 9일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라 오늘(10일)부터 예술인에게도 고용보험이 적용된다. 예술인들도 앞으로 구직급여와 출산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문화예술 창작·실연·기술 지원 등을 위해 ‘예술인복지법’에 따른 문화예술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자신이 직접 노무를 제공한 사람이 그 대상이다.예술인 고용보험은 해당 예술인이 관련 계약으로 버는 월평균 소득이 50만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소액 계약을 두 건 이상 체결하는 예술인일 경우, 각 계약을 합산한 월평균 소득이 50만원 이상이면 해당 예술인의 신청에 정책 | 김은교 기자 | 2020-12-10 17:49 김병욱 의원, 예술인 ‘퍼블리시티권’ 보호법 대표발의 김병욱 의원, 예술인 ‘퍼블리시티권’ 보호법 대표발의 “법원 판결 혼선 줄이고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보장 도움될 것”[베이비타임즈=이성교 기자] 가수와 배우, 예능인 등 연예인의 성명이나 초상이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되는 데 따른 법적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성명, 초상 등이 갖는 상업적 가치인 ‘퍼블리시티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최근 가수, 배우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성명이나 초상이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되는 사례 증가에 따른 민사소송 등 관 공연·문화 | 이성교 | 2018-03-09 15:13 아역 배우 밤샘 촬영 사라진다 아역 배우 밤샘 촬영 사라진다 ▲ 아역배우들은 앞으로 밤샘촬영이 불가능해진다. 사진은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 중인 김지훈과 극중 비단이(김지영).15세 미만 예술인 야간활동 원칙적 금지앞으로 아역배우들이 밤샘 촬영에 동원돼 잠도 자지 못하는 일이 없어질 전망이다.정부가 15세 미만 청소년 예술인의 학습권과 휴식권, 수면권 등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야간활동을 제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아역배우들이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 및 새벽 시간대에 원칙적으로 활동을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대중문화예술용역 규제를 29일 본격 공연·문화 | 맹성규 | 2014-07-28 2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