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S, 육아지원 로봇 대거 선보여…로봇 응용 확대 CES, 육아지원 로봇 대거 선보여…로봇 응용 확대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말동무를 해주는 등 육아를 돕는 로봇들을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19’에서는 육아지원 로봇들이 대거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단순히 영유아나 아동을 교육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말동무’를 하면서 아이들과 정서적 교류를 하는 로봇까지 등장했다.국내 한글과컴퓨터는 ‘어린이 말동무’ 기능을 갖추고 아이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로봇 ‘로벨프’를 선보였다.로벨프는 아이들의 얼굴을 인식해 산업·유통 | 김복만 기자 | 2019-01-11 15:16 '말벗'되어주는 한심한 집사변호사들 [베이비타임즈=박경래 기자]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철저히 적용되는 사회가 우리의 주변에도 흔하다. 교도소가 바로 그곳이다. 지난해 12월 의뢰인 접견을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를 찾았던 한 변호사는 '땅콩회항'으로 구속수감됐던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변호인이 접견하는 장면을 조그만 메모지 하나 놓고 젊은 변호사 앞에 '사장님 포스'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며 이렇게 묘사했다. 일부 재력가의 경우 구치소에 수감되더라도 '집사 변호사'를 고용해 접견을 이유로 에어컨과 소파 등이 구비된 접견실에서 편하게 시간을 정치 | 박경래 | 2015-07-23 05:30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독거노인 위해 식료품키트 기증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독거노인 위해 식료품키트 기증 임직원 및 가족200명 배달자원봉사 진행,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의 일환 [베이비타임즈=허경태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및 가족 200여명은 지난20일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식료품키트 250개를 전달했다. ▲ 이기경(오른쪽)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강북지역본부장이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에 살고 있는 한 독거노인에게 식료품키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번 행사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조를 이루어 서울, 인천, 수원,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 금융 | 허경태 | 2014-12-22 16: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