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모공 잡아주는 ‘미니 포어 워터클레이 마스크’ 출시
라네즈, 모공 잡아주는 ‘미니 포어 워터클레이 마스크’ 출시
  • 송지나
  • 승인 2015.05.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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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즈 미니포어 블러링 타이트너와 미니포어 워터클레이 마스크.

 


눈에 띄는 몬스터 모공을 미니사이즈 모공으로 케어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촉촉한 워터-젤 클레이 타입으로 피지를 잡아주고 모공을 관리하는 ‘미니포어 워터클레이 마스크’를 5월 출시한다.

라네즈 미니 포어 워터클레이 마스크는 과다 분비된 피지를 제거하고 모공을 조여줘 확대된 모공을 케어하는 모공전용 클레이 마스크로, 수분젤 베이스를 사용해 클레이 마스크의 단점인 뻑뻑한 발림성과 건조함을 해결한 제품이다.

번들거리는 피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과다한 유분으로 인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모공이 더욱 넓어지게 되는데, 미니 포어 워터클레이 마스크는 라네즈 포어미니사이징TM의 민트 워터가 수분 공급을 통해 모공 장벽을 강화하여 건조 모공을 관리해준다.

더불어 솔잎 추출물이 과다 피지 분비를 조절해 모공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해줘 눈에 띄는 몬스터 모공(큰 모공, 패인 모공, 번들대는 모공)을 집중 관리해준다.

또한, 서해안 청정지역 미네랄 클레이의 뛰어난 피지 흡착 능력으로 모공을 조여주며 피지는 물론 미세 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다. 제품 도포시 피지 부분에 더욱 강하게 흡착돼 모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물 세안 시 내장된 해면스펀지를 사용하면 더욱 깔끔하게 피지를 제거할 수 있다.

한편,  ‘미니포어 워터클레이 마스크’와 함께 선보이는 ‘미니 포어 블러링 타이트너’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발라, 모공을 가볍게 가리고 촉촉하게 조여주는 모공 타이트너 제품이다.

라네즈 포어미니사이징TM이 과다 분비된 피지를 제거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는 것을 방지하고, 울퉁불퉁한 피부결 개선뿐만 아니라 20대 이후 가속화 될 모공 확장을 예방해준다.

또한, 스킨케어 마지막에 사용해 모공을 닫아주는 보호막 효과로 앞 단계에서 사용한 스킨 케어의 유효성분이 발현되도록 돕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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