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23일~25일 서울 여의도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2015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는 아이들이 화재 시 완강기를 이용해 대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화재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서울지역 23개 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한편, ‘2015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의 각 체험코너에서 체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으며, 5개 이상이 모이면 ‘안전체험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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