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잠 못 자는 여성 위한 ‘숙면피부 프로젝트’ 진행
라네즈, 잠 못 자는 여성 위한 ‘숙면피부 프로젝트’ 진행
  • 송지나
  • 승인 2015.04.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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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왼쪽)와 라네즈 모델 송혜교.

 


매주 금요일 찾아가는 ‘피부숙면 CAR’ 이벤트 진행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바쁜 일상 속에서 수면시간이 부족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숙면피부 프로젝트’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라네즈 ‘숙면피부 프로젝트’는 바쁜 일상으로 충분히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됐다. 충분한 숙면은 건강과 피부에도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 과도한 야근과 소셜 라이프, 자기 개발로 쉴 틈 없는 여성들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라네즈는 라네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들의 잠 못 드는 이유와 장소에 대한 Sleepless Night 서베이를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라네즈 피부숙면 CAR’가 매주 금요일 잠 못 드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곳에 찾아간다. 이벤트 장소와 시간은 라네즈 페이스북에서 사전에 공지된다.

피부숙면 CAR에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샘플 증정, 제품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워터 슬리핑 마스크 샘플링 퍼레이드도 함께 진행된다.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 셀러, 워터 슬리핑 팩_EX가 5년간의 연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수면 상태의 피부에 최적화되어 밤사이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시키고 수분을 보충해주는 슬리핑 전용 마스크이다.

한편, 라네즈 숙면피부 프로젝트는 4월부터 오는 5월까지 서울과 지방 도시 등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주 피부숙면 CAR는 오는 17일 신사동 가로수길로 찾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라네즈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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