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2홀에서 열린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 개막식에서 행사 관계자 및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소상공인시장지능공단ㆍ신세계그룹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ㆍ도 70개 시장의 100여개 우수상품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은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상품은 신세계그룹의 상품 개발 역량과 전국 판매망을 활용해 전통시장 스타상품으로 재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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