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아들 ‘진영’이 사용한 속싸개 ‘수드타임 랩 플러스’, 방송 이후 완판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이원재)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유아용품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갑을 관계를 풍자한 블랙코미디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극 중 고아성(서봄 역)과 이준(한인상 역)의 아들인 진영(극중 이름)이 착용한 의류, 유아용품 등을 지원해 프리미엄 유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진영이 사용한 기능성 속싸개 ‘수드타임 랩 플러스’의 경우 방송 이후 해당색상 제품이 완판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신생아의 숙면시간을 67% 늘려주고 구토 및 역류를 65%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돼 출시 당시 강남 매장을 중심으로 ‘똑똑해지는 속싸개’로 인기를 얻은바 있다.
이밖에도 아가방앤컴퍼니는 유아복 최초 디자이너 브랜드 ‘에뜨와’의 바디수트와 신발, 순면 100%를 사용한 ‘아가방’의 캐릭터 이불 등 신생아 의류부터 용품까지 모든 제품을 지원해 방송 이후 관련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강유지 부문장은 “이번 ‘풍문으로 들었소’ 제품협찬을 통해 초일류상류층 콘셉트에 맞는 프리미엄급 제품만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협찬 제품에 대한 고객 문의가 크게 늘고, 실제 판매율도 상승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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