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맹성규 기자] 12일 서울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7회 베이비페어’는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이 밀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초보부모와 임산부에게 임신, 출산, 육아정보를 제공해 주는 베페'베이비페어’는 지난 26회 기준 누적 관람객 22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페어에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과 관련, 국내외 140개사 950여 부스, 350여 개 브랜드가 대거 참가했다.
베페 베이비페어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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