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교육감 “아이 중심 유보통합 조기 정착에 앞장”
정근식 교육감 “아이 중심 유보통합 조기 정착에 앞장”
  • 임지영 기자
  • 승인 2025.12.03 13: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교육청, 2일 ‘2025 유보통합 성과 공유회’ 개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일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열린 ‘2025 유보통합 추진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일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열린 ‘2025 유보통합 추진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일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2025 유보통합 추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요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 중심 유보통합’이라는 정책 기조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유공자 교육감 표창 ▲2025년 유보통합 추진 성과 보고 ▲시범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개선 ▲유보 지방관리체계 일원화 방향 ▲기관 간 협력·소통 강화 등 교육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성과 발표가 있었다.

교육청은 이번 유보통합 성과 공유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방관리체계 일원화에 대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시범사업 운영안 마련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둔 구조적 변화”라며 “성과공유회가 ‘아이 중심 유보통합’의 조기 정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모든 아이가 균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