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수제화 ‘앙뉴’,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서 팝업 운영
유아동 수제화 ‘앙뉴’,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서 팝업 운영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4.03.04 10: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앙뉴 로고와 피오니샴페인골드
앙뉴 로고와 피오니샴페인골드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아동 프리미엄 수제화 브랜드 앙뉴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웨스트 5층에서 팝업스토어를 3월 말까지 운영한다.

앙뉴(AGNEAU)는 프랑스어로 ‘어린양’을 의미하며 2009년 론칭된 유아동 교복화, 아동화 전문 브랜드다. 자연을 닮은 깊은 색감과 섬세한 디자인,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슈즈다.

앙뉴 관계자는 “앙뉴는 스니커즈와 구두 사이의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갖춰진 신발로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착화감과 세심한 디자인을 고려해 맞춤 제작하고 있다”면서 “신학기를 앞두고 교복 구두나 학생 단화로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앙뉴의 팝업스토어는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웨스트 5층에서 진행되며, 팝업 기간은 오는 3월 말까지다.

해당 팝업에서는 앙뉴의 다양한 봄 슈즈와 신학기 교복구두를 만나볼 수 있다. 또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신발 액세서리 리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발 사이즈는 만 1세부터 성인까지(120mm~255mm)로 제작, 판매하고 있어 부모님과 커플 아이템으로 맞춤 구매도 가능하다.

앙뉴의 팝업 및 신학기 구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선문의 및 앙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