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육아 출산 전문 브랜드 라비킷(La vikit)이 4세대 스마트 분유포트 출시 직후 예약판매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라비킷 신제품 4세대 스마트 분유포트는 기존 3세대 분유포트보다 편의성을 강화한 기능들이 적용됐다. 3세대 제품은 물통 분리가 불가능해 세척이 어려웠으나 이번 4세대 제품은 물통이 쉽게 분리되는 구조로 설계돼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다.
또 기존에 출수량 오차가 심하고 물 조절이 힘들었던 주전자형 분유포트에서 자동 출수형으로 변경해 출수량을 5ml씩 초정밀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원터치 ‘라비킷M모드’가 탑재되어 터치 한 번으로 가열부터 염소제거, 보온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안심 차일드락 기능도 추가됐다.
뿐만 아니라 빈틈없는 먼지 차단 설계 구조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분유기 이후에는 중탕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라비킷 브랜드 담당자는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4세대 스마트 분유포트도 예약판매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육아에 힘이 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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