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조영록 기자] SPC삼립의 전통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빚은 설 선물세트 44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새해 복을 기원하는 청룡 캐릭터 설기를 활용해 선물세트로 구성한 ‘복(福)한가득 청룡세트’와 ‘복(福)청룡 답례세트’, ‘떡케익’ 등이다.
청룡 설기는 100% 국내산 쌀을 활용한 설기에 딸기잼을 넣었다. 청룡 캐릭터 픽(Pick)도 별도 구매 가능해 새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더불어 자색고구마, 호박, 쑥, 흑임자 등 7가지 영양찰떡과 왕찹쌀떡으로 구성된 ‘복(福)문안세트’도 선보였다. ‘복(福)문안세트’는 기본 고급 보자기 외에도 다양한 색의 수제 보자기와 노리개 등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떡국떡세트’, ‘가래떡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등을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빚은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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