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더미식(The미식) 고기손만둣국’을 출시했다.
더미식 손만둣국의 육수는 신선한 양지를 오랜 시간 고아낸 것으로 담백한 양지고기를 가늘게 찢어 만든 고명과 잘 어울린다.
손만두는 ‘더미식 육즙만두’의 품질을 그대로 담았다. 만두 소에 돈육과 야채를 크게 썰어넣어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만두피는 3시간 동안 우려낸 닭육수로 반죽하고 1만번 치대 오래 끓여도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하다.
더미식 손만둣국은 한 팩에 2인분 양의 육수와 손만두가 소포장 구성됐다.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는 하림의 식품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집에서도 유명 맛집 수준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만둣국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한 더미식 고기손만둣국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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