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 2024년형 출시
한국P&G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 2024년형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4.01.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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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기존 제품 대비 흡수력을 더 강화한 2024년형 ‘베이비드라이 팬티’를 출시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베이비드라이 팬티는 뛰어난 흡수력으로 보송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4년형 제품에는 팸퍼스만의 ‘소변 잠금 기술TM’이 적용돼 소변이 위로 역류하거나 옆으로 새지 않게 도와준다. 또 소변이 기저귀에 닿자마자 흡수되는 ‘1초 흡수층TM’으로 축축함으로 인한 피부 자극이 덜하다.

이와 함께 높은 신축성을 자랑하는 허리와 다리 밴드가 아이의 체형에 맞게 부드럽게 밀착되어 소변 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기저귀 겉면에 ‘소변 알림줄 표시’도 적용돼 소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국피앤지 팸퍼스 관계자는 “팸퍼스 대표 낮기저귀로 자리 잡은 베이비드라이 팬티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흡수력으로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도 사용하기에도 좋은 기저귀”라며, “2024년 새해에도 팸퍼스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고, 아기들이 오랜 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저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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