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깨끗한나라가 깔끔한 스킨케어가 가능한 100% 유기농 순면 화장솜을 출시하고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수한면 유기농 순면 화장솜’은 순면 및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에서 생리대 제품 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라인 제품이다.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받은 100% 유기농 순면 소재로, 부드럽게 피부 결을 정돈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도톰한 소재를 사용해 스킨 토너나 클렌저를 충분히 흡수하여 한 장으로 깔끔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모양 변형 없는 사이드 실링으로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유기농 순면 100% 소재를 워터젯 가공(초고압으로 응축된 물로 소재 표면을 절단하는 기술)을 통해 보풀이나 모양 변형을 최소화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순수한면 유기농 순면 화장솜은 민감 피부로 일반 화장품 사용 시 자극이 느껴지는 고객을 위해 100% 유기농 순면 소재만을 사용해 만든 화장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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