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광동제약은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비타500 자몽·라임’을 출시했다.
비타500 자몽·라임은 기존 비타500에 과일의 맛과 향을 더한 제품이다. 비타500 자몽은 레드자몽농축액을, 비타500 라임은 라임농축액으로 새콤달콤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비타민C 8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30kcal 저칼로리다.
또 병이 아닌 페트(PET) 타입으로 제작했다. 한 손에 들어가는 170ml 용량으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음용할 수 있다.
신제품 비타500 자몽·라임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광동제약 F&B 전용몰 ‘광동상회’를 포함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비타500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비타500 자몽·라임과 함께 맛있고 가볍게 비타민C를 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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