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한우데이 맞아 11월 5일까지 한우 특가 판매
컬리, 한우데이 맞아 11월 5일까지 한우 특가 판매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10.30 14: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오는 11월 5일까지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특가로 즐기는 한우’ 기획전을 운영한다.

컬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프리미엄 한우 제품을 포함해 총 130여 개의 한우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

▲남도우애 1++ 등심 ▲녹색한우 1+ 양지 ▲경주천년한우 1++ 차돌박이 등은 기존가 대비 5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컬리 자체 브랜드인 ‘KF365(컬리 프레시 365)’의 1+ 한우 채끝도 100g당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31일부터 이틀 동안 일일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날에는 1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약 38% 할인 판매한다. 한우데이 당일인 11월 1일에는 태우한우의 국거리와 불고기 제품을 반값에 선보인다.

서형근 컬리 축산팀 MD는 “프리미엄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온라인으로 편하게 주문해서 드실 수 있도록 이번 한우데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컬리의 풀콜드체인 시스템과 샛별배송을 통해 전국 유명 한우 브랜드 제품을 신선한 상태로 주문 바로 다음 날 아침에 집에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하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10월 슈퍼 빅 세일’을 11월 5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먹거리와 생필품 등 23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63% 할인해 판매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