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영유아·어린이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스트(Bebest)에서 과일 원료로만 만든 ‘메이메 아이 젤리’ 신규 맛 3종을 추가 출시했다.
‘메이메 아이 젤리’는 100% 과일 유래 원재료만으로 만들어진 식물성 비건 젤리다. 식물성 사과 펙틴으로 만들고 동물성 젤라틴을 사용하지 않아 질기지 않고 식감이 부드럽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과일맛을 즐길 수 있고 인공적인 색소, 인공적인 감미료나 보존료 등을 배제한 아이를 위한 젤리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규 맛은 망고 젤리, 블루베리 젤리, 사과 젤리 등 3종이다.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딸기맛에 이어 추가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로 만든 3가지 새로운 맛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베베스트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서 건강한 식단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 아이를 위한 건강한 간식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100% 과일 유래 원료만을 사용해 만든 메이메 아이 젤리는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의 니즈에도 잘 맞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베베스트의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지마켓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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