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다원메디스가 ‘트라미셀 미셀 부스터 플러스앰플’ 리뉴얼 출시하고 10일 추석 맞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트라미셀 미셀 부스터 플러스앰플’은 피부재생에 유효한 성분을 기존보다 추가해 리뉴얼 출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제품보다 연어 DNA 성분을 1000PPM에서 5000PPM으로 늘렸으며 줄기세포 2만PPM이 추가됐다. 또 주름기능성 성분 ‘아데노신’, 미백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됐다.
향은 무향이며 색상은 인위적인 것이 아닌 63가지 성분 배합으로 만들어진 분홍빛이다. 멸균처리가 완료된 바이알 용기로 제작됐으며,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피부자극테스트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트라미셀은 추석맞이 이벤트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먼저 10일 오후 8시 방송에서는 앰플 구매시 AHC 핸드크림 증정 및 앰플 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이 제공된다. 22일 낮 12시 방송에서는 앰플 구매 시 AHC핸드크림 증정 및 앰플 최대 20% 할인되며, 트라미셀 출시 먹는 유산균 콜라겐이 증정된다.
다원메디스 조재현 대표는 “리뉴얼 출시된 ‘트라미셀 미셀부스터 플러스 앰플’은 정품 샤넬앰플 90%에 업그레이드 성분 10종 이상 추가로 총 63가지 성분이 함유됐다”며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회사에서 직접 피부에 좋은 성분만을 배합해 직접 제조, 생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용 화장품 브랜드 출시 후 트라미셀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으며, 앞으로도 수출 판로 개척에 힘써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