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고보습 진정 아기 바디워시 제품 ‘판테놀 크림 워시’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인 ‘판테놀 크림’의 보습감을 그대로 담은 아기 바디워시 제품이다.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판테놀을 1만ppm 고함량 함유해 빠른 진정과 보습 효과를 전달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인체적용 실험 결과에 따르면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도 67.7% 증가, 제품 사용 1주 후 외부 자극에 의한 손상 피부 80.3% 진정, 제품 사용 2주 후 건조로 인한 가려움 76.9% 진정 등 개선 효과를 보였다.

민감한 피부의 영유아부터 건조함과 가려움을 느끼는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천연 보습인자인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순한 성분을 선택한 약산성 제품이다. 5가지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했으며, EWG 그린 등급 기준의 전성분, 피부 유해 성분 10가지 무첨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촉촉한 크림이 거품으로 변하는 크림 투 폼(Cream to Foam) 제형이다.

아토팜 관계자는 “샤워 단계에서부터 효과적인 피부 보습과 진정을 선사하는 ‘판테놀 크림 워시’로 평소 민감하고 가려운 피부로 인해 불편함을 겪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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