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청춘을 물들인 오찌(OTZ)의 여름’(WE LIVE IN YOUTH)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폴더 자체브랜드(PB)인 오찌(OTZ)의 여름 컬렉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피스모’는 정통 벌커나이즈드 방식의 스니커즈로, 자체 개발 인솔로 푹신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넓은 발볼로 설계되어 발이 압박되지 않아 편안하고 멋스럽게 신을 수 있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폴더에서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을 제작했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상명대 학생들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하고 화보 기획전 및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폴더스타일닷컴에서 오는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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