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루, 신제품 ‘트랜짓 100억 유산균’ 출시
담백하루, 신제품 ‘트랜짓 100억 유산균’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07.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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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담백하루에서 건강기능식품 ‘트랜짓 100억 유산균’을 출시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트랜짓 100억 유산균은 배변활동 도움에 초점을 맞춰 결장 통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하고 건강한 소화를 지원하며, 간헐적인 가스 및 팽만감을 포함한 소화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 연구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다.

유산균 전용생산라인(EPP)에서 생산되며 다니스코 사의 HOWARU 트랜짓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 보장균수 100억 CFU를 유산균 전용 CSP용기로 포장했다.

다니스코 호와루(HOWARU)는 다니스코 유산균 중에서도 프리미엄 유산균에만 붙이는 로고로 균종 선별부터 FDA GRAS 등재까지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한 유산균만 사용할 수 있다. 균주 식별 및 검증, 유저나 안정성 선별검사, 독성검사, 생존성 검사, 안정성 확인, FDA 평가, 품질감사, 인체적용시험으로 평가하고 관리한다.

CSP용기는 완전 밀폐형 습기차단 뚜껑으로 습기 및 외부 유해물질을 1차로 차단하고 외부 수분과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외벽으로 2차, 수분을 흡수하는 방습 내벽으로 3차 차단을 통해 실온에서도 유산균이 오래 살아있도록 보호한다.

담백하루 관계자는 “왜 먹어야 하는지 이유조차 모르고 있던 프로바이오틱스가 아닌 단 하나의 목적,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식약처에서 고시한 하루 최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량 100억CFU를 유통기한 끝까지 보장하며, 냉장 보관 없이 상온에서 보관 및 섭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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