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아동 패션 플랫폼 차일디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9일까지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진행한다.
차일디의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로 기획된 만큼, 지난해보다 최대 할인율을 93%로 확대하고 참여 상품수를 약 1000여 개까지 대폭 늘렸다.
이번 행사는 매일 상품이 달라지는 타임세일과 더불어 차일디만의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1+1 행사, 균일가 특가, 럭키 박스, 역시즌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타임 세일은 매일 오전 10시마다 새로운 상품으로 업데이트되며, 24시간 한정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차일디의 PB 브랜드인 아웃도어 프로덕츠 키즈, 커버낫 키즈, 스타터 블랙라벨 키즈를 비롯해 리틀뎁, 고스트리퍼블릭 주니어, 예일키즈, 베베멜로우 등 인기 브랜드들의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온 가족 패밀리룩을 위한 ‘블프 성인관’에서도 칼하트, Lee, 고스트리퍼블릭, 앨빈클로, 오베이 등 아이와 함께 맞추어 입기 좋은 성인 브랜드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최대 15% 선착순 추가 쿠폰 혜택도 마련됐다.
차일디 마케팅 관계자는 “매년 100% 이상 급성장하는 거래액을 보여주는 차일디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역대급 혜택의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오픈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끌었던 행사인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과 파격적인 할인율로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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