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가 여름 시즌 한정 신제품 ‘썸머스노우 스파클링’을 출시했다.
빅토리아 썸머스노우 스파클링은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소다맛 탄산음료로 빅토리아 특유의 강력한 탄산에 상큼한 레몬향으로 설탕, 감미료, 나트륨 없이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물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브랜드 담당자는 “빅토리아 썸머스노우는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시원한 느낌을 담아내고자 소다맛으로 출시한 시즌 한정 제품”이라며 “무더운 여름 빅토리아 탄산수를 활용해 에이드, 칵테일 등 나만의 레시피로 더욱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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