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 의료부문공헌 대상 수상
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 의료부문공헌 대상 수상
  • 장선희 기자
  • 승인 2023.06.18 20: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 의료부문공헌대상에 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이사장 美웨스턴캘리포니아 의과대학 김명일 교수) 가 영예의 수상을 차지했다.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과 ‘2023 대한민국우수기자대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연세대 동문회관 3층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황교안 前국무총리가 대회장을 맡아 진행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세계 평화와 언론 발전에 공로를 세운 분들을 추천받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그 동안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유스프 샤리프조다 타지키스탄 주한대사, 서영교 국회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최환 변호사, 문기주 크로앙스 회장, 신영란 화백 등 선정됐다”며 “심사위원(위원장 정진우 변호사)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을 선정했다”고 각 분야 수상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에 사)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 김명일 이사장( 美웨스트캘리포니아 의과대학 교수)가 영예의 의료부문공헌대상을 수상하여 황교안 前국무총리 및 각 부문 내외빈들의 극찬을 아낌없이 받았다.

이번 국제평화공헌 의료부문공헌대상을 받은 김명일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전체 의료계의 말없이 수고하시는 분들을 대신해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부족하지만 큰 힘이 되어준 사랑하는 아내 이주현 사랑하는 종욱 사랑하는 민욱 가족모두 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디딤돌이 되지못할지언정 걸림돌이 되지 말자’ 라는 저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며 더욱더 낮은 자세로 사회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