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여름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출시
깨끗한나라, 여름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05.02 11: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깨끗한나라는 모달(Modal) 소재를 적용한 여름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를 출시했다.

이번 보솜이 신제품 여름 기저귀는 모달 함유 시트를 사용했다. 모달은 너도밤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식물성 섬유로 면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신축성이 있고 통기성이 좋아 매우 가볍다. 기타 섬유보다 흡습성이 커 피부에 닿았을 때 상쾌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마이크로 에어홀을 적용해 아기 엉덩이를 시원하게 감싸주며 통기성을 높였다. 초슬림핏으로 아이가 답답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이중옆샘방지 안심가드로 새지 않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깨끗한나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부터 진행되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 행사와 쿠팡 브랜드 행사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는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2박스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모달 아기이불과 체험팩을 추가로 증정하고 쿠팡에서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심화되는 여름기저귀 시장 경쟁 속에서 모달 소재로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했다”며 “무더운 여름철 답답하지 않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