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W 담백하루, 다니스코와 협업…유산균 제품 출시
FMW 담백하루, 다니스코와 협업…유산균 제품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04.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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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담백하루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프엠더블유에서 다니스코와 상표권 협약을 통해 유산균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니스코는 1989년에 설립된 세계 3대 유산균 회사다. 담백하루는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특허균주인 HOWARU®를 사용해 새로운 유산균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HOWARU®는 IFF 다니스코에서 임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제품군으로 다나스코 유산균 중 최고 레벨의 프리미엄 균주다. 100년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를 바탕으로 600개 이상의 SCI급 사이언스지에 등재됐다.

에프엠더블유 관계자는 “DSM, KD Pharma와도 상표권 협약을 통해 제품을 런칭하여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원료사들과 적극적인 협약을 통해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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