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휴대용 유아차 요요2(YOYO²)의 신규 색상으로 ‘스톤’을 출시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신규 색상 ‘스톤’은 요요를 처음 선보인 프랑스 파리의 도시풍경에서 영감받았다. 유럽 도시환경 디자인의 상징인 자갈로 된 보도블록과 도심 빌딩에서 착안한 뉴트럴한 색감이 특징이다.
신규 색상은 유모차 컬러팩, 뉴본팩, 베시넷, 액세서리로 선보이며, 전국 스토케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경량, 초소형 사이즈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는 요요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일체형 프레임으로 뉴본팩, 베시넷 등 시트만 교체하여 신생아부터 6세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색상의 프레임과 8가지 다양한 컬러팩, 다양한 액세서리를 조합할 수 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휴대용 유아차는 육아용품 중에서도 사용 빈도가 높고 오랜 기간 사용하는 품목인 데다 신규 스톤 컬러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출산 선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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