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H&B브랜드 마로셀이 후원하는 강동미즈여성병원이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제품을 지원한다.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제43회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중 10일에 육아체험 클래스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산모에게 배냇저고리, 속싸개, 젖병 패키지와 더불어 마로셀 푸푸엔자임 홈케어키트를 증정한다.
마로셀 푸푸엔자임은 호불호 없는 맛있는 과일 유산균 효소다.
마로셀 관계자는 “2021년부터 정기 후원계약을 맺고 있는 강동미즈여성병원과 함께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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