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영유아 어린이 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스트(Bebest)에서 유기농 인증 아이과자 ‘처음에 사르르 콘칩’과 ‘처음에 사르르 옥수수볼’ 2종을 출시했다.
‘처음에 사르르’ 옥수수 과자 2종은 Non-GMO 유기농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유기농 인증 받은 아이과자다. 식품안전관리(HACCP)인증 제조시설에서 만들어지며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딱딱하지 않고 입 안에서 잘 녹는다.
‘처음에 사르르 콘칩’은 아이의 작은 손으로 집어 먹기 좋은 작은 옥수수 모양으로, 은은한 달콤함과 옥수수의 고소함으로 처음 먹는 아이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처음에 사르르 옥수수볼’은 작고 동그란 모양의 아이가 집어먹기 좋은 핑거푸드 간식이며, 유기농 메이플시럽과 덴마크산 치즈를 넣어 더 맛있다.
베베스트 관계자는 “두 제품은 요거트나 우유 또는 두유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며 “아이의 미각 연습, 씹는 연습, 다양한 식재료 경험을 위해 흔히 먹는 쌀과자의 다음 단계로 옥수수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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