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단독 판매…15일까지 특별 할인 진행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신제품 ‘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LONO Table Grill with Glass lid)’을 출시하고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분리형 유리뚜껑이 적용돼 기름이 튀거나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아줘 실내에서도 걱정 없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또 조리 후 뚜껑을 닫아 두면 내부에서 열이 순환 및 보존되어 음식의 맛과 수분을 유지해준다.
은에 가장 가까운 ‘WMF 크로마간(Cromargan®)’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유리뚜껑은 열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했다. 손잡이 부분은 쉽게 뜨거워지지 않는 쿨터치 핸들을 적용했다.
논스틱 코팅의 분리형 그릴팬은 조리 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쉽게 눌어붙거나 타지 않으며 예열 정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분리형 5단계 온도 조절 시스템이 탑재됐다.
기름기가 많은 육류 조리를 위해 대용량 기름받이판을 갖췄다. 기름받이판이 완전히 장착됐을 때만 작동되는 안전기능으로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리뚜껑, 그릴팬, 기름받이판 모두 분리형으로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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