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오뚜기가 ‘냉장 파스타’ 2종으로 로제 파스타와 투움바 파스타를 출시했다.
신제품 냉장 파스타 2종은 이탈리아산 듀럼밀로 만든 정통 스파게티 면을 사용했다. 또 로제 파스타는 부드러운 로제 소스에 100% 이탈리아산 토마토를 넣어 풍미를 더했다. 투움바 파스타는 프랑스산 휘핑크림을 사용해 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레드페퍼로 감칠맛을 줬다.
팬에 냉장면과 소스를 붓고 면과 소스를 잘 섞어주면 3분이면 완성할 수 있어 만들기 간편하다.
오뚜기 홍보 담당자는 “최근 로제, 투움바 등 트렌디한 파스타가 인기로, 이탈리아산 듀럼밀로 만든 스파게티 면과 이탈리아산 토마토 등 본고장 원료를 활용해 깊고 진한 냉장 파스타를 출시했다”며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를 한 끼 식사로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