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100% 오가닉 코튼 아기띠 ‘리마스’ 론칭
스토케, 100% 오가닉 코튼 아기띠 ‘리마스’ 론칭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12.01 11: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독일 아기띠 브랜드 ‘리마스’ 인수… 육아템 제품군 확대
(사진=스토케 제공)
(사진=스토케 제공)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독일 프리미엄 아기띠 브랜드 ‘리마스(Limas)’를 론칭하고 전국 스토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리마스 아기띠를 판매한다.

스토케는 토탈 육아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자사 라인업을 보완할 수 있는 독일의 프리미엄 아기띠 브랜드 ‘리마스’를 지난해 인수한 바 있다.

리마스 아기띠는 아이와 밀착해 더 가까이에서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주보기, 뒤로 업기, 옆으로 안기 등 다양한 포지션이 가능해 활용도가 뛰어나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미국 국제 고관절이형성증 협회(IHDI)로부터 아기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무게를 분산하는 넓은 어깨 스트랩과 올바른 M자 다리 모양을 유지해주는 엉덩이 받침, 성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등 패널까지 세심하게 설계됐다.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디자인적인 요소도 만족시킨다.

리마스 아기띠는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 가능한 하프버클 기본형 ‘리마스’, 생후 1개월부터 18kg까지 사용 가능한 ‘리마스 플러스’, 풀버클 타입으로 생후 1개월부터 20kg까지 더욱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리마스 플렉스’가 있다.

스토케 코리아 관계자는 “리마스 아기띠는 아기와 가장 가까이에서 정서를 나누며 매일 성장하는 자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할 수 있는 육아 머스트 헤브 아이템”이라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디자인의 리마스 아기띠로 새로운 육아 일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