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영유아 영양 분야 브랜드 뉴트리시아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세상의 문을 여는 엄마의 여정을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한 ‘압타클럽 위케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평생 건강과 발달을 결정짓는 생애 첫 1000일의 중요성에 대해 알린다는 취지로 전개됐다. 압타하우스에서 사진전 개최와 함께 즉석 포토존, 카페 등 다양한 이벤트 콘텐츠를 운영했다.
특히 ‘위케어(WECARE)-1000일의 여정’ 사진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직접 기록한 작품 100점을 전시했다.
또한 압타클럽 멤버들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 전문가들과 토크쇼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우 비뇨의학과 원장을 비롯해 김정아 소아과 의사, 류지원 산부인과 원장과 함께 임신·출산 관련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뉴트리시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영양 분야 유럽 1위 브랜드로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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